엔텔레콤 알뜰폰 회선개통 아내를대신해서 와주셨어요

 

 

월요일 아침이 밝았네요

 

당직이라서 아침 일찍 움직여야 했는데

 

이불에서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던지

 

나날이 피로가 쌓여만 갑니다 ㅋㅋ

 

이번주 주말에는 진짜 집에서 안나가고

 

하루종일 잠만 자야겠어요 ㅎ

 

오늘은 엔텔레콤 알뜰폰 회선개통

 

아내를대신해서 와주셨어요 라는 주제로

 

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께요

 

 

▲ 오픈카톡 상담받으러 가기 (터치)

 

 

전화주신 고객님께서는 저한테 핸드폰을

 

개통해서 쓰고 있는 고객님이신데요?

 

이번에 아내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

 

핸드폰 비용을 신경못쓰신듯 하더라구요

 

어쩌다보니 몇달 밀렸는데~ 통신사에서

 

발신은 끊어버리는 바람에 급하게

 

남편분께 연락을 해서 어떻게하면 좋겠냐고

 

헬프를 요청했는데 생각나던게

 

저였다고 하시더라구요^^

 

 

 

그래서 상황을 쭉~ 들어보니까

 

지금 쓰는 단말기 그대로 유심을 새로해서

 

칩바꿔 쓰고 싶었는데

 

아내가 직접 지점에 내방하자니

 

입원한 상태라서 어렵겠더라구요

 

그래서 남편분이 대신 와서

 

업무를 받아 볼 수 있냐고 하셨는데요?

 

 

 

일단은 명의자인 아내분이 직접 오시는게 아니라서

 

정확하게 확인을 해야했는데요?

 

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꼭 가져오시고

 

영상통화로 아내분 얼굴을 대조해서

 

본인확인을 하고 업무를도와드릴 수 있도록

 

미리 안내를 드리니까

 

그렇게 하겠다고 하시더라구요^^

 

 

 

 

그래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서

 

몇시까지 오실 수 있는지

 

여쭤보니까 7시까지 온다고 하셔서

 

그렇게 예약을 잡아 드렸구요

 

위치는 저번에 남편분하실때

 

와본 기억이 있어서 알아서 찾아오겠다고

 

말씀하시더라구요^^

 

확실히 한번 해보셔서 그런지

 

따로 설명드릴께 없었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요금제는 LTE28로 남편분이 쓰는거와

 

동일한걸로 하셨는데요?

 

아무래도 병원에 있으면서 받는거 위주로

 

할꺼고 다행히 와이파이가 된다고 하셨어요

 

알맞은걸로 잘 선택하신듯 하네요

 

어쩌다 부부가 사용하게 되셨는데

 

앞으로 잘 부탁드리구요^^

 

이용하시면서 필요한게 생기면

 

언제든 연락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

 

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